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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18 00:40
고맙고 감사한 마음
 글쓴이 : 강창성
조회 : 859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 만물들은 모두 각기 다른 모습과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들도 모두 각기 다른 성격과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인간들에게 주님은 각기 다른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A에게는 1달란트를, B에게는 2달란트를, C에게는 10달란트를 주셨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 돌아보면 1달란트를 받은 A는 2달란트를 만들어 주님께 봉헌하고, 2달란트를 받은 B는 2달란트를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10달란트를 받은 C는 10달란트를 다 까먹고 마이너스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우리는 직장, 가정, 학교, 심지어 교회에서 까지 사람들과 다툼을 벌입니다. 왜 일까요? 근본적인 문제는 나와 상대방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데 있습니다. 내가 잘났고 내 생각이 맞다라는 잘못된 생각으로 나와 상대방의 다름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1을 가진 사람은 10을 가진 사람을 시기하며 10을 가진 사람은 1을 가진 사람을 없신 여깁니다. 그래서 다투고 서로 미워합니다. 그럴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가진 달란트에 만족해 보세요. 주님이 내게 주신 달란트에 만족해 보세요. 나와 상대방의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보세요. 다툼은 미안함으로 바뀔 것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생 동안 주님이 주신 달란트가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갑니다. 우린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가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지 스스로가 끊임없이 찾아가야 합니다. 일생에 그 달란트만 찾아도 행복한 삶이요, 성공한 삶입니다. 그리고 감사해 보세요. 겸손은 누군가에게 보여지기 위해서 행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함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일, 오늘도 공부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날씨가 좋은 날, 좋은 사람들 만나서 감사하고 등등의 일에, 그런 사소함에 감사해 보세요. 자연히 평안과 겸손이 찾아옵니다.

우리는 모두 믿음안에 있습니다. 이러한 믿음은 두 가지 모습을 하고 있죠. 하나는 남들에게 보여지는 믿음,  다른 하나는 내 안의 믿음. 근데 이 두 가지 믿음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모래위에 집을 짓는 꼴입니다. 내 안에 믿음은 1인데 남들에게 보여지는 믿음은 10이면,  내 믿음에 뭔가 혼동이 오는 때도 있습니다. 그런 때가 찾아오면 잠시 하는 일들을 멈추고 내면의 믿음에 집중해 보세요. 묵상등의 일들을 해보세요. 괜찮아집니다. 묵상하는 습관, 추천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존경하는 김대기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교회에 부임하신 이래로 참으로 좋은 일, 궂은 일 많이 하셨습니다. 하루 하루 성도들의 시시콜콜한 사연과 욕망들에 겸허히 귀 귀울여 주시고 계십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우리 성도들도 목사님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좋은 인도자, 멘토, 스승, 친구를 만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목사님 부임하신 지도 어느 덧 3년이 되어 갑니다. 그간 좋았던 일들도 있었고 마음 아픈 일들도 있었습니다. 하나님, 그런 일들에 얽메임 없이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을 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도록 우리 김대기 목사님께 힘과 능력 주셔서 주님께 받은 달란트를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도록 항상 동행해 주세요.

감사드리며,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