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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01 10:19
[청년부] 에스겔 12:17~28 월요일 묵상말씀
 글쓴이 : 오혜선
조회 : 593  
이번주는 월요일부터 수요일인 오늘까지 빠짐없이 묵상을 하고 기도를 했다. 3일동안 묵상하면서 월요일 말씀이 제일 마음과 삶에 와닿았던 것 같다. 에스겔 12:17~28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경고를 하고 계시는데, 그게 꼭 나에게 하시는 것 같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걸 보지 못하자 하나님의 능력을 안일하게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장면인데,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에게 그 분의 말씀이 백성들이 살아있을 동안에 꼭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하신다. 이 심판의 말씀을 보며 침묵하시는 하나님이 무섭게 느껴졌다. 하지만 그 침묵의 기간동안 하나님은 우리에게 충분히 회개 할 시간을 주시고 다시 말씀을 순종하는 삶을 돌이킬 기회를 주신다는 것을 느꼈다. 이런 주님의 은혜를 느끼기 위해 매일 삶속에서 작은 묵상 말씀 적용을 다짐했다. 하지만 나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신앙의 안일함을 느낄 때가 하루에도 몇 번이나 된다는 것을 깨닫고 그 때마다 매번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 앞에 나아오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매일 말씀에 순종하고 실천하려 노력할 때 조금씩 주님 안에서 성장하리라 믿는다.

김대기 15-10-04 00:08
답변  
귀한 묵상이네요~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하는 분이라고 하셨지요. 일상 속에서 하시는 말씀에 더 귀기울이며 사는 사람이 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