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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25 01:58
에스겔서 4 :1 ~ 17 절
 글쓴이 : 이하정
조회 : 654  
미국에 와서 아이들 둘을 혼자 돌보다 보니 성경공부에 참여 할 수가 없었다.
마음은 늘 그곳에 있지만 갈 수 없는 나의 상황이 답답했지만 또 방법을 찾을 수도 없는것만 같았다.
남편에게 성경 공부 자료를 달라고 할까 어떻게 할까 하다가 이번에는 베이비 시터를 써서라도 참석해야 겠다고 마음 먹었다.
베이비 시터를 구하려다 보니 또 그것도 쉽지가 않았고 성경 공부 시작하는 날은 다고 오고 있었다.
이런 나의 바램을 하나님이 아셨는지 다른 집사님들을 우연히 만나게 하시고 그들과 성경공부 참여에 대해서 얘기하게 되고 결국에는 아이들이 있는 엄마들을 위해 성경공부를 목사님께 부탁하자는 의견에 이르렀다.
목사님은 당연히 내가 성경 공부에 함께 참여하길 바라고 있었기 때문에 흔쾌히 허락해 주셨다.
하나님께서 내가 강하게 소망하니 그 마음을 아시고 이렇게 길을 열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혼자 성경과 책을 읽는 것 보다 같이 이렇게 모임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너무 기쁜 일이다.
이번 주에 여러가지 일로 많이 분주해서 사명자 책 읽을 시간이 없었다.
혼자하면 어제를 그냥 넘어갔겠지만 숙제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아이들을 재우고 밤 늦게까지 책을 읽고 잤다.

에스겔서 4:1~17 절을 읽으면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자세히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또 우리가 그렇게 행동으로 살아나가길 원하시는지 다시 한번 마음으로 새기게 되었다.
나의 작은 바램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자세히 말씀하시고 교통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더 귀 기울이며 삶으로 살아가길 다짐해 본다.

김대기 15-09-25 09:40
답변  
하나님의 귀한 은혜가 임하리라 믿습니다. ^^
강창성 15-09-25 12:47
답변  
아멘!!
박인휘 15-09-29 22:25
답변  
선한 영향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